김태희와 이완 남매가 연예계 최고 축복받은 유전자 가족으로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연예계 최고의 '축복받은 유전자' 가족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태희-이완 남매가 1위로 선정됐다.
각기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함께 CF 등에서 남다른 가족애를 과시하고 있는 이들은 총 2591표 가운데 36.8%에 해당하는 95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865표(33.4%)를 얻은 김형준(SS501)-김기범(유키스) 형제가 차지했다. 각기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중인 두 사람은 H&B라는 이름으로 작사·작곡도 함께하고 있다.
이밖에 엄정화와 엄태웅 남매가 3위에 올랐으며, 영화감독 류승완-배우 류승범 형제, 배우 김용건-하정우 부자, 탤런트 김을동-송일국 모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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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외모와 대대로 물려받은 끼로 성공적인 연예인의 길을 걷고 있는 스타 가족을 일컫는 `축복받은 유전자`.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축복받은 유전자` 가족으로 배우 김태희-이완 남매가 선정돼 눈길을 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대표 김유식)`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연예계 최고의 `축복받은 유전자` 가족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태희-이완 남매가 1위로 선정됐다.
총 2,591표 중 954표(36.8%)의 지지를 얻은 김태희-이완 남매는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둘 다 방송가와 영화계를 넘나드는 톱 배우로 활약하며 많은 팬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서울대 출신을 재원으로 연예계 `엄친딸`로도 유명한 김태희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을 거치며 톱 여배우로 성장했다. 김태희의 지갑 속 사진을 계기로 데뷔의 행운을 거머쥔 이완은 최근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들 남매는 함께 CF와 각종 의류화보에도 출연하는 등 남다른 가족애로도 화제를 모았다.
2위는 865표(33.4%)를 얻은 김형준(SS501)-김기범(유키스) 형제가 차지했다. 최고의 인기그룹 멤버인 형과 화제의 신인그룹 멤버인 동생, 게다가 똑 닮은 외모로도 눈길을 끌었던 이들 형제는 `H&B`라는 이름으로 작사•작곡도 함께하고 있다. 특히 김기범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바쁜 와중에도 형이 유키스 활동까지 꼼꼼히 모니터하며 응원해준다"면서 "유키스의 다른 멤버들까지 챙겨주는 자상한 형"이라고 밝혀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3위에는 113표(4.4%)를 얻은 배우 엄정화-엄태웅 남매가 뽑혔다. 가수와 배우,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정화는 동생 엄태웅의 오랜 무명생활을 묵묵히 뒷바라지할 만큼 돈독한 남매애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디스코`로 녹슬지 않은 감각을 선보인 엄정화와 영화 `핸드폰`으로 주연을 꿰찬 이들 남매 또한 넘치는 재능을 나눠 받았다.
이 외에 영화감독 류승완-배우 류승범 형제, 배우 김용건-하정우 부자, 탤런트 김을동-송일국 모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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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사이에 축복받은 유전자 2위로 뽑혔네요 ^^ 축하축하..
요새 인기드라마 꽃남에 출연중인 현중군 기사가 많지만.. 준이에 관한 소중한 기사니 같이 보면 좋겟어요
출처: ss601 밀루유떼5님
그러고 보니 정말 여러 유명 배우분들 사이에 가수로는 형준군과 기범군 뿐이군요!! 게다가 투표율 차이도 별로 안나네요~
이런 투표 하는지도 몰랐는데..역시 보는 눈은 다 같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