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501 김형준과 작업, 틀을 깨고 싶었다
지난해 말, 그는 MC스나이퍼가 대표로 있는 스나이퍼사운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리오는 “사실 레이블을 직접 만들어 보려고 했다. 그러던 도중 스나이퍼사운드의 제의를 받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MC스나이퍼는 마스터플랜 시절부터 홍대에서 같이 시작했기 때문에, 원래 잘 아는 사이다.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정말 좋은 친구”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자신과 소속사 모두 만족하는 앨범이 나왔다며 흐뭇해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러브 트레인’이다. 피처링은 아이돌 그룹 SS501의 김형준이 맡았다. 이 때문에 트랙 리스트가
공개되자마자 힙합 리스너들의 물음표가 쏟아졌다.
리오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러브 트레인’ 곡 작업을 하던 중, 마침 다른 곡을 작업하던 SS501의 김형준과 마주치게
됐다고. 그는 “알고 보니 굉장히 힙합을 좋아하고, 음악에 대해 열정이 있는 가수였다. 그리고 ‘러브 트레인’이라는 곡
자체가 팝 적인 느낌이 강한 곡인데, 누구와 함께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형준씨에게 부탁했다”고 말했다.
또 힙합 뮤지션과 아이돌이 함께 작업을 하는 색다른 시도도 해 보고 싶었다고. 그는 “사실 마니아들에게는 욕먹을 각오를
하면서, 고정관념을 깨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형준에 대해 “정말 고마운 친구다. 솔직히 함께 무대에 섰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나도 언더에서 수많은
무대에 섰지만, 그와 함께 무대를 서면 내가 배우게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처-601. Ms.Lee 님이세요
고뉴스에서 형준이부분입니다
리오님도 말씀 하셨지만 힙합하시는 분들이 아이돌과 같이 작업한다는것에 그들의 팬들은 안좋은 시선을 많이 보이신다고해요
예전에 주석님도 신화의 에릭씨와 같이 하신적이 있는데 역시 여러 말들이 있어 인터뷰에서 아이돌이라는 고정관념으로 그의 실력을 의심하지마라..라는 식의
말을 하신적이 있으세요.그만큼 같이 작업할 상대가 아이돌이라면 실력이 우선이라는걸 알수 있어요.
좋은 말씀해주신 리오님께도 고맙고 우리 형준이의 능력을 색다른 부분에서 볼수 있어 참 좋은 기회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튼 그 틀을 깨고 싶다고 하시다니, 정말로 대단하세요 ^_^ 형준오빠가 제의를 받아주셔서
그런 틀을 깨고 실력도 인정 받고 팬으로써 다른 무대에서 보는것도 참 좋은데, 정말로 감사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