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2009년을 이들보다 더 기분좋게 시작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 김형준(22) 김규종(22) 허영생(23), SS501 세 명의 멤버들이 새해를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쾌하게 시작했다. 안그래도 환한 얼굴이 더 환해졌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치고 무대 아래서는 애교가 철철 넘치는 사랑스러운 그룹 SS501은 '유 아 맨'(U R NAN)을 받자마자 "이건 우리 곡이야"라는 느낌을 확 받았을 만큼 애착을 느꼈다며 활짝 웃었다. 이제야 비로서 자신들의 몸에 꼭 맞는 옷을 찾은 듯한 SS501의 '진짜' 전성시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 정말 우리에게 딱 어울리는 노래!
'유 아 맨'은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다. 파워풀한 안무도 매력적이다. 훤칠한 세 명의 멤버들이 시원시원하게 추는 춤은 한 번쯤 따라 춰 보고 싶게 만든다. 그동안 '유 아 맨' 처럼 SS501에 잘 어울리는 노래가 또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SS501은 "작곡가 한상원 씨가 우리가 잘 어울리는 곡을 줬다. 사실 처음에는 노래의 복고스러운 느낌 때문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를 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딱 우리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안무도 어느 그룹이 최대한 공을 들이지 않겠느냐만은 정말 더욱더 신경을 써서 안무를 짰다. 다섯명이서 활동하다 세명이서 활동하려니 빈 공간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 빈 공간을 꽉 채우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 노래 제목부터 '남자'라는 이름이 들어가니 남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안무, 예를 들면 손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재킷으로 역동성을 살리는 동작을 많이 넣었다"고 설명했다.
김규종의 입술을 쓸어내리는 '섹시한' 손동작은 한동안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규종은 "원래 계획 된 것은 아니었다. 무대에 올랐는데 내 안무가 끝났는데도 아직 카메라가 날 비추고 있더라. 약 3초 정도 시간이 남았다. 그래서 '뭘 하지'하다가 즉흥적으로 한 것이 반응이 좋아 그 다음부터는 그 동작을 즐겨하게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지만 처음부터 자신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 출인 김현중과 뮤지컬에 출연 중인 박정민을 제외한 세명의 멤버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고 모험이었다. 걱정도 많았다.
SS501은 "처음에는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런데 이번 음악 색깔이 오히려 세 명한테 잘 맞는 것 같고 앨범 활동을 진행하고 안무 연습을 하면서 자신감을 좀 키우게 됐다. 더 큰 기회라는 생각을 갖고 더 열심히 해서 SS501 멤버 모두 모였을 때 더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였다.
# 이것에 바로 '슬림' 몸매죠!
어쩜 이렇게 군살 하나 없이 길쭉길쭉한지 모르겠다. 과연 SS501이 '군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다. 멤버 모두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하면서 3, 4kg가량을 감량했다. 특히 김형준은 앨범 재킷을 촬영할 때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 재킷을 잘 보면 '남성다움'이 철철 넘치는 가슴 근육을 볼 수 있다며 재킷 사진을 활짝 펼쳐보이는 그다.
서로 장난을 치고 애교스럽게 웃는 모습이 참 친밀해 보인다. 혹시 서로에게 부러운 점은 없는지 물었다. 먼저 허영생은 김형준의 얼굴을 바라보며 "형준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잘 생겨서 너무 부럽다. 나랑 참 반대지 않냐. 눈도 크고 쌍꺼풀도 진하고. 그런 것을 좀 부러워 하는 편이다. 또 규종이도 예전에는 눈이 별로 안 크고 쌍꺼풀도 옅었는데 점점 갈수록 눈이 부리부리해지고 멋있어 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형준과 김규종은 허영생을 바라보며 "영생이 형의 무대위에서의 파워풀한 모습은 정말 멋지다"며 허영생을 추켜세웠다.
2005년 데뷔 했으니 이제 데뷔를 한 지 4년이 됐다. 일본 활동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오니 후배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아서 신기하다는 SS501은 서로 더 인사도 많이 하면서 친밀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 올해는 더 파이팅!
SS501은 1년 조금 안 되게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일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리콘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SS501은 "아주머니, 할머니들 팬이 많았는데 갈수록 초등고생들 팬이 늘기 시작했다. 각자 특색있고 재미있는 팬들이 많이 생겨서 행복하고 고맙다. 올해는 멤버들이 함께 활동도 하지만 음악, 연기 등 각자 활동도 하면서 더 다양한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SS501 처럼 참 사건사고가 없는 팀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멤버 모두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놀아도 각자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다른 멤버들에게 예의를 지키고 피해를 안 주려다 보니 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면 김규종 같은 경우 시끄러운 것을 무척 싫어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 술을 마셔도 아무도 없는 곳을 찾는 식이다.
늘 웃으려고 하는 SS501이지만 속으로는 고민도 많다.
김규종은 "앞으로의 내 갈 길 같은 거 있잖아, 지금이 너무 좋은데....음악을 쭉 하고 싶은데 그런 앞날에 대한 고민은 늘 한다. 또 지금을 위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마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옳은지 나중을 위해 출연을 자제하면서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형준도 "나도 같은 맥락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또 많은 기회들 속에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가야할지 확실하게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망설일 때도 있다. 하지만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 허영생은 "올해는 좀 더 많이 변해야 할 텐데...어른 스러워져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한다. 지난 2008년은 정말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많이 힘들긴 하지만 스스로 다짐한다. 더 이상 어리광부리지 말고 '으쌰으쌰' 힘을 내자고 말이다. 정말 2008년 한 해 동안 상처도 많이 받고 경험도 많이 쌓은 만큼 그것을 밑거름으로 2009년은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2009년은 SS501에게는 그야말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할 해가 될 전망이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이서 앨범 한장 정도 더 발표할 계획이고 6월에는 멤버들이 모두 모여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한다. 7월부터는 5명이 함께 아시아 투어도 나선다. 개별활동도 열심히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무대 위에 오르면 힘이 펄펄난다는 SS501을 보며 노력이라는 뿌리 위에 멤버들간의 결속력과 팬들의 사랑을 햇빛과 단비로 삼아 더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다섯 명이서 더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더 잘 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한명 한명 커지니까 다섯명이 뭉치면 정말 더 커질 것이다. 그 때를 기대하라!"
출처.601.으항하아님이세요.
개념기사네요.
맴버들의 진지한 얘기도 들을수 있고
'SS501 처럼 참 사건사고가 없는 팀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사실 이부분은 정말 아이돌그룹이라면 팬들에게는 늘 걱정이 되는 부분이죠.
트리플이라 더 당당하고 뿌듯함을 가질수 있는 여유로움에는 저부분 몫도 상당히 있을거라 생각해요.^^
# 정말 우리에게 딱 어울리는 노래!
'유 아 맨'은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다. 파워풀한 안무도 매력적이다. 훤칠한 세 명의 멤버들이 시원시원하게 추는 춤은 한 번쯤 따라 춰 보고 싶게 만든다. 그동안 '유 아 맨' 처럼 SS501에 잘 어울리는 노래가 또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SS501은 "작곡가 한상원 씨가 우리가 잘 어울리는 곡을 줬다. 사실 처음에는 노래의 복고스러운 느낌 때문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를 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딱 우리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안무도 어느 그룹이 최대한 공을 들이지 않겠느냐만은 정말 더욱더 신경을 써서 안무를 짰다. 다섯명이서 활동하다 세명이서 활동하려니 빈 공간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 빈 공간을 꽉 채우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 노래 제목부터 '남자'라는 이름이 들어가니 남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안무, 예를 들면 손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재킷으로 역동성을 살리는 동작을 많이 넣었다"고 설명했다.
김규종의 입술을 쓸어내리는 '섹시한' 손동작은 한동안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규종은 "원래 계획 된 것은 아니었다. 무대에 올랐는데 내 안무가 끝났는데도 아직 카메라가 날 비추고 있더라. 약 3초 정도 시간이 남았다. 그래서 '뭘 하지'하다가 즉흥적으로 한 것이 반응이 좋아 그 다음부터는 그 동작을 즐겨하게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지만 처음부터 자신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 출인 김현중과 뮤지컬에 출연 중인 박정민을 제외한 세명의 멤버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고 모험이었다. 걱정도 많았다.
SS501은 "처음에는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런데 이번 음악 색깔이 오히려 세 명한테 잘 맞는 것 같고 앨범 활동을 진행하고 안무 연습을 하면서 자신감을 좀 키우게 됐다. 더 큰 기회라는 생각을 갖고 더 열심히 해서 SS501 멤버 모두 모였을 때 더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였다.
# 이것에 바로 '슬림' 몸매죠!
어쩜 이렇게 군살 하나 없이 길쭉길쭉한지 모르겠다. 과연 SS501이 '군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다. 멤버 모두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하면서 3, 4kg가량을 감량했다. 특히 김형준은 앨범 재킷을 촬영할 때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 재킷을 잘 보면 '남성다움'이 철철 넘치는 가슴 근육을 볼 수 있다며 재킷 사진을 활짝 펼쳐보이는 그다.
서로 장난을 치고 애교스럽게 웃는 모습이 참 친밀해 보인다. 혹시 서로에게 부러운 점은 없는지 물었다. 먼저 허영생은 김형준의 얼굴을 바라보며 "형준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잘 생겨서 너무 부럽다. 나랑 참 반대지 않냐. 눈도 크고 쌍꺼풀도 진하고. 그런 것을 좀 부러워 하는 편이다. 또 규종이도 예전에는 눈이 별로 안 크고 쌍꺼풀도 옅었는데 점점 갈수록 눈이 부리부리해지고 멋있어 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형준과 김규종은 허영생을 바라보며 "영생이 형의 무대위에서의 파워풀한 모습은 정말 멋지다"며 허영생을 추켜세웠다.
2005년 데뷔 했으니 이제 데뷔를 한 지 4년이 됐다. 일본 활동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오니 후배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아서 신기하다는 SS501은 서로 더 인사도 많이 하면서 친밀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 올해는 더 파이팅!
SS501은 1년 조금 안 되게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일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리콘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SS501은 "아주머니, 할머니들 팬이 많았는데 갈수록 초등고생들 팬이 늘기 시작했다. 각자 특색있고 재미있는 팬들이 많이 생겨서 행복하고 고맙다. 올해는 멤버들이 함께 활동도 하지만 음악, 연기 등 각자 활동도 하면서 더 다양한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SS501 처럼 참 사건사고가 없는 팀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멤버 모두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놀아도 각자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다른 멤버들에게 예의를 지키고 피해를 안 주려다 보니 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면 김규종 같은 경우 시끄러운 것을 무척 싫어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 술을 마셔도 아무도 없는 곳을 찾는 식이다.
늘 웃으려고 하는 SS501이지만 속으로는 고민도 많다.
김규종은 "앞으로의 내 갈 길 같은 거 있잖아, 지금이 너무 좋은데....음악을 쭉 하고 싶은데 그런 앞날에 대한 고민은 늘 한다. 또 지금을 위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마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옳은지 나중을 위해 출연을 자제하면서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형준도 "나도 같은 맥락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또 많은 기회들 속에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가야할지 확실하게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망설일 때도 있다. 하지만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 허영생은 "올해는 좀 더 많이 변해야 할 텐데...어른 스러워져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한다. 지난 2008년은 정말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많이 힘들긴 하지만 스스로 다짐한다. 더 이상 어리광부리지 말고 '으쌰으쌰' 힘을 내자고 말이다. 정말 2008년 한 해 동안 상처도 많이 받고 경험도 많이 쌓은 만큼 그것을 밑거름으로 2009년은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2009년은 SS501에게는 그야말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할 해가 될 전망이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이서 앨범 한장 정도 더 발표할 계획이고 6월에는 멤버들이 모두 모여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한다. 7월부터는 5명이 함께 아시아 투어도 나선다. 개별활동도 열심히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무대 위에 오르면 힘이 펄펄난다는 SS501을 보며 노력이라는 뿌리 위에 멤버들간의 결속력과 팬들의 사랑을 햇빛과 단비로 삼아 더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다섯 명이서 더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더 잘 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한명 한명 커지니까 다섯명이 뭉치면 정말 더 커질 것이다. 그 때를 기대하라!"
출처.601.으항하아님이세요.
개념기사네요.
맴버들의 진지한 얘기도 들을수 있고
'SS501 처럼 참 사건사고가 없는 팀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사실 이부분은 정말 아이돌그룹이라면 팬들에게는 늘 걱정이 되는 부분이죠.
트리플이라 더 당당하고 뿌듯함을 가질수 있는 여유로움에는 저부분 몫도 상당히 있을거라 생각해요.^^
울컥하네요 ㅠ_ㅠ...............
뮤티즌 때 펑펑 울던 준님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