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2009.01.03 10:05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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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오빠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날이 15살.. 중학교 2학년 어느 여름날부터였었는데
지금 내가 20살이 되고 또 오빠도 23살이 된것 보면 시간이 참 빠르거 같다.
오랜시간동안 오빠 때문에 행복하고 즐거웠고 기뻤고, 그 시간들을 어떤 말로 표현해도 부족한것 알지?
내가 받은 행복만큼 오빠도 더 행복했으면.. 나만 행복하지 않기를.. 하고 바라는 마음이 요즘 들어 점점 커져.
오빠!!!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행복하고 계속 계속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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