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2009.01.02 03:20

Guest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10꺄♥오빠 벌써 2009년이 된지 2일이나 되었어요
오빠도 이젠 23살이 되었네요!
23살이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콤한 나이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냥 성숙해지기 시작하는 나이인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성숙해보이는 오빠이지만,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_<

근데요 오빠... 흑흑.....................................................
오빠 진짜 미안해요 T^T
이번주 음중 못챙겨보게되었어요!!!
하루만................ 배구경기에 한눈팔다가 올게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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