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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9년이네요.
제가 항상 형준오빠께 바라는건 그저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 뿐이네요.
음.....작년은 조금 힘들고 아쉬운날이 많았는데,
올해는 우리가 고생한만큼 웃는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오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고맙고 미안하구요...... 정말 좋아합니다♡ 하하;
2009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벌써 2009년이네요.
제가 항상 형준오빠께 바라는건 그저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 뿐이네요.
음.....작년은 조금 힘들고 아쉬운날이 많았는데,
올해는 우리가 고생한만큼 웃는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오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고맙고 미안하구요...... 정말 좋아합니다♡ 하하;
2009년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