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2009.01.01 03:26

Guest

조회 수 209 추천 수 0 댓글 0
05오늘 무대는 두 말할 필요도 없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퍼펙트!!!!!그레이트!!!!언블리버블!!!!
진짜 티비보다가 응급실 실려갈 뻔 했다는 ㅠㅠㅠㅠ
오빠 몸은 또 언제 그렇게 열심히 만드신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 3시가 넘었는데도 잠이 안와요ㅠㅠㅠㅠㅠ
이게 다 준님 복근 때문이에요!!!!
이제 이것만 쓰고 자러 갈게요ㅋㅋㅋ

항상 기대 이상으로 보여주시는 준님이 너무 좋고 또 감사합니다!
2009년에는 웃을 수 있는 기분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Happy New Year!!!!!!!!!!!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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