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이명주 기자] 지난 6월 30일 오전 고(故) 박용하 빈소를 찾았던 SS501 멤버 김형준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왈칵 눈물을 쏟았다.
김형준은 1일 새벽 2시 SBS 파워 FM ‘김형준의 뮤직하이’에 자리해 오프닝을 하던 중 말을 잇지 못하며 오열했다. 그는 고인과 호형호제 하며 친밀하게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닝을 통해 “좋은 형이었다”고 고인을 추억한 김형준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멘트를 하던 중 슬픔에 못 이겨 흐느끼는 소리가 전파를 타기도 했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 “힘들 텐데 책임감 있게 잘 진행했다”, “오늘 하루는 그냥 애도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다” 등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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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와주셨을 때가 생각나서 첨부합니다
좋은 곳으로가셔서 편히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