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최근 연예계에는 형제·자매가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전에는 연예인을 부모로 둔 자식이 연예계로 데뷔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연예인 누나나 오빠, 언니를 둔 동생들이 하나둘씩 연예계로 발을 들여놓고 있다.
(사진은 준님이랑 기범님이랑만요 ㅋ)
엠블랙(MBLAQ)의 천둥(20)은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26)의 남동생으로 알려져 데뷔 당시 화제가 됐다. 특히 누나와 똑 닮은 모습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만우절에는 산다라박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여장한 천둥의 사진을 올려놓고 "나와 천둥은 동일인물이다"고 '재밌는 거짓말'을 할 정도다.
엠블랙의 멤버 미르(21) 역시 연예인 누나 배우 고은아(22)가 있다. 미르도 데뷔 당시 고은아의 동생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고은아에게 이런 훈남의 동생이 있었다는 사실과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예능에서는 센스넘치는 입담 실력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남매 외에도 건장한 형제들이 무대를 누비고 있다. 바로 SS501의 김형준(23)과 유키스의 김기범(20)이 주인공이다. 김기범이 김형준의 동생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입을 모아 "우월한 유전자"라며 부러움을 보였다. 이들 역시 똑닮은 외모와 무대 위에서 발산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2008년 데뷔한 유키스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독특한 춤으로 인기를 모으며 형이 속한 SS501의 인기에 도전하고 있다.
소녀시대 제시카(21)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16)도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크리스탈의 경우는 데뷔 전부터 제시카의 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데뷔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팬들이 생기면서 연예계 데뷔에 시동을 걸었다. 크리스탈 역시 제시카처럼 SM 연습생시절을 거쳐 2009년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데뷔했다. 특히 두 사람은 높은 음을 소화할 때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팬들에 의해 발각돼 자매다운 모습을 보였다.
연예계 선배인 가족을 둔 동생들은 데뷔하는 데 있어 다른 연예인보다 훨씬 수월하다. 등장하자마자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면서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누나 형들이 걸어온 길을 동생들이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 늘 시선을 받게 되고, 누나와 형이 쌓아온 탑을 행여나 망가뜨리지나 않을까 동생들은 심적 부담을 갖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누구누구의 동생'으로 불리며 누나 형들의 후광에 가려 자신의 이름이 빛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데뷔 당시에는 단박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반경이 좁혀지는 경향도 더러 있다.
하지만 형제·자매·남매들이 동시에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것은 분명 이들의 인기에 시너지 효과를 낼 뿐만아니라 이들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색다른 재미를 주기에도 충분하다.
[사진 = 2NE1 산다라박·엠블랙 천둥, 고은아·엠블랙 미르, SS501 김형준·유키스 김기범, 소녀시대 제시카·에프엑스 크리스탈(위부터)]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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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410093107423&p=mydaily&RIGHT_ENTER=R12
(사진은 준님이랑 기범님이랑만요 ㅋ)엠블랙(MBLAQ)의 천둥(20)은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26)의 남동생으로 알려져 데뷔 당시 화제가 됐다. 특히 누나와 똑 닮은 모습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만우절에는 산다라박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여장한 천둥의 사진을 올려놓고 "나와 천둥은 동일인물이다"고 '재밌는 거짓말'을 할 정도다.
엠블랙의 멤버 미르(21) 역시 연예인 누나 배우 고은아(22)가 있다. 미르도 데뷔 당시 고은아의 동생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고은아에게 이런 훈남의 동생이 있었다는 사실과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예능에서는 센스넘치는 입담 실력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남매 외에도 건장한 형제들이 무대를 누비고 있다. 바로 SS501의 김형준(23)과 유키스의 김기범(20)이 주인공이다. 김기범이 김형준의 동생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입을 모아 "우월한 유전자"라며 부러움을 보였다. 이들 역시 똑닮은 외모와 무대 위에서 발산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2008년 데뷔한 유키스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독특한 춤으로 인기를 모으며 형이 속한 SS501의 인기에 도전하고 있다.
소녀시대 제시카(21)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16)도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크리스탈의 경우는 데뷔 전부터 제시카의 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데뷔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팬들이 생기면서 연예계 데뷔에 시동을 걸었다. 크리스탈 역시 제시카처럼 SM 연습생시절을 거쳐 2009년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데뷔했다. 특히 두 사람은 높은 음을 소화할 때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팬들에 의해 발각돼 자매다운 모습을 보였다.
연예계 선배인 가족을 둔 동생들은 데뷔하는 데 있어 다른 연예인보다 훨씬 수월하다. 등장하자마자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면서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누나 형들이 걸어온 길을 동생들이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 늘 시선을 받게 되고, 누나와 형이 쌓아온 탑을 행여나 망가뜨리지나 않을까 동생들은 심적 부담을 갖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누구누구의 동생'으로 불리며 누나 형들의 후광에 가려 자신의 이름이 빛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데뷔 당시에는 단박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반경이 좁혀지는 경향도 더러 있다.
하지만 형제·자매·남매들이 동시에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것은 분명 이들의 인기에 시너지 효과를 낼 뿐만아니라 이들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색다른 재미를 주기에도 충분하다.
[사진 = 2NE1 산다라박·엠블랙 천둥, 고은아·엠블랙 미르, SS501 김형준·유키스 김기범, 소녀시대 제시카·에프엑스 크리스탈(위부터)]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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