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 여러분들에게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앨범」이라고 멤버들이 평한, 대망의 새 앨범 『All My Love』 (5월 13일 발매)
이번달엔, 이 신작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들과, 다섯 명의 근황 에 대한 Q&A를 한 가득 전해드립니다!
"다섯 명의 목소리" 라고 하는 악기만으로 자아내어가는 노래 (영생)
■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가장 맘에 드는 1곡을 고르자면.. ?
정민 "좋아하는 곡은... 못 고르겠어~ . 그래도, 1곡을 굳이 고르라고 한다면 「All My Love」.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섯 명의 목소리만으로 만든 특별한 곡이고, 고생한 것도 포함해서, 이 곡일까나?"
형준(이하 막내. 라고 표기된 것이 재밌음^^) "「희미한(옅은) 꿈의 끝」 일까나.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 고생했던 일이 주마등처럼 떠올라요.
멤버들과 함께 일본에서 보냈을 때나, 숙소에서 함께 이야기 했던 것들이나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생각하게 되요. 스케일이 큰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규종 "전 「Traveller Glider」.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좋은 멜로디가 줄곧 귀에 맴돌았어요.
이 곡을 들으면 무척 기분이 좋아지네요. 들을 때마다, 멤버들과 함께 훌쩍 여행가고 싶어지는, 그런 곡입니다."
영생 "「All My Love」에요. 역시 처음으로 도전한 아카펠라 곡이라서, 저에게 있어선 특히 잊을 수 없는 곡이 되었어요."
■「All My Love」는, 다섯 명 각각의 목소리가 가진 특징을 살려내어서, 따뜻하고 감동적인 곡이라고 느꼈습니다.
레코딩 때, 특히 신경쓴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
정민 "사실, 아카펠라곡을 앨범에 수록하는 건, 당시 멤버들 전원이 그닥 내키지 않아했었어요.
그래도, 이번에 일본에 계신 여러분들께, 저희들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져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리들에게 있어 특별한 곡이 되었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일본어의 발음이란, 역시 어렵습니다. (쓴웃음)"
영생 "아카펠라니까, 악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다섯 명의 목소리" 라고 하는 악기만으로 자아내어가는 곡이기 때문에,
감정표현은 물론이거니와 목소리의 톤도 어떻게 맞춰나가느냐 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무척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그런 힘든 와중에 만들어진 곡이기 때문에, 레코딩이 끝나는 단계에서도 충실감이 들었지만, 완성한 곡을 들었을 때
굉장히 좋아서, 만족한 작업이었습니다."
■ 새 앨범을 어떻게(상황, 분위기) 들어줬으면 하나요?
현중 "방에서, 불 끄고.. 일까나.."
정민 "저는, 상황은 별로 신경안써요. 언제 어디서든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규종 "이번 앨범은, 긴 시간을 들여 준비해온 작품이기도 하고, 좋은 곡들을 엄선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기합이 들어간 앨범입니다. 이전엔 일본어 발음도 충분치 못했지만, 이번엔 발음에도 상당히 신경썼어요.
이번 작품을 통해, "SS501은 이런 노래도 부를 수 있구나!" 하고 놀랬으면, 하는 맘도 있구요.
음악성에 특히 고집한 작품이니까, 어느 상황에서라도... 라고 하기 보다도, 어느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곡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해요. 어느 장면에서도, 부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한 앨범이 완성되었어요."
■ 보컬 그룹으로서, 평소부터 목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할거라 여겨지는데, 각자 자신만의 건강관리방법은?
정민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있어요. 뮤지컬(그리스)에 출연했을 때는, 목을 차갑게 하지 않기 위해서 목에 머플러를 감고 있었어요."
영생 "저는, 특별히 하는 건 없네요~ "
현중 "전 전혀, 아무것도 안해요. 자연체입니다."
형준 "그러고보니, 전 금방 감기걸리기 쉬운 타입이라서, 집에선 옆에 젖은 수건을 놔둬요."
규종 "저는 가능한 한 목을 차게 하지 않으려고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두는 것 정도..려나?
그 외엔, 녹음 전에는 물을 많이 마셔둬요."
■ 08년 하반기부터 각자 솔로활동도 시작하셨는데, 공부가 되었구나 싶은 점은 있나요?
정민 "멤버 모두의 소중함. 다섯명이서 있을 때와 혼자 있을 땐, 완전히 달랐어요.
혼자 활동해보니,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SS501로서의 활동과 개인의 활동, 양쪽 모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또, 뮤지컬은 노래와 연기, 그리고 춤 이라고 하는 3요소가 합쳐져서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배운 것은 크네요. 그리고 (뮤지컬은) 모두와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무척 중요해서,
그 "호흡을 맞추는 어려움"도 배웠습니다."
형준 "멤버 한 명 한 명의 존재가 무척이나 소중하단 것은 물론, 우리들 프로젝트 유닛의 경우는 세 명이니깐,
세 명이서 스테이지에 섰을 때 다른 두 멤버의 존재가 없는 것이, 팬분들에게 "뭔가 부족해..." 라고 여겨지지 않도록
"우리들의 존재를 어떻게 매력적이게 만들어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세 명이라면, 각자 주어진 사명이나 책임감이 늘어나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래도, 그것이 힘들다곤 생각되지 않았어요.
그만큼 우리들은 노래로 매료되게끔 들려주지!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현중 "드라마 촬영(하나자와 루이 역으로 출연한 『꽃보다 남자』) 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만,
한국 내에서의 평가도 받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역시 혼자 활동하고 있으면, 멤버들이 사랑스러워 질 때(!)가 있네요. 으헝헝~ "
■ 최근 푹 빠져있는 먹거리가 있다면?
정민 "저는 자주 요리를 해요. 특히 파스타. 면의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재밌어요. 스테이크도 해요."
형준 "닭갈비!"
규종 "삼계탕! 그리고 추어탕!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탕 종류가 좋아요♡"
영생 "(다른 멤버들이 끼어들며 술이지? 술!) 아니에요!! 자장면(자장면)이에요!"
현중 "김밥..인가. 시간이 없어도 먹을 수 있어서요."
■ 지금, 일본의 가보고 싶은 장소!
정민 "하코네 온천. 그리고, 이세단에 쇼핑하러 가고 싶어!!! 그래도, 돈은 그닥 쓰지 않을 거지만요."
규종 "규동집! 그리고 삿포로에 가보고 싶어요. 눈축제에 꼭 한 번 가고 싶어!"
형준 "나고야! 나고야에서 테바사키 먹고싶어!"
영생 "삿포로도 좋지만, 오키나와려나..."
현중 "홋카이도. 공기도 좋고, 느긋하게 있을 수 있으니까."
■ 일본에서 대담 해보고픈 사람이 있다면?
영생 "요시키(X-JAPAN)!"
형준 "마이클 잭슨!"
전원 "(웃음)왜 일본에서 마이클 잭슨을 찾어!!"
형준 "긍가. 그럼 EXILE!"
현중 "『꽃보다 남자』에서 같은 하나자와 루이 역을 한 오구리 슌 씨."
규종 "NEWS(쟈니즈 소속 유닛)의 코야마 씨. 이전에 만난 적이 있었어요. 일본 음악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정민 "저는,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같은 세대의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 이후, B-PASS에서 해보고 싶은 것!
규종 "겨울이 되면 삿포로에 가서, 눈밭에서 노는 기획. 여름엔 오키나와에 가서 바다에서 노는 기획은 어떨까?"
■ 09년,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
영생 "내가 작곡한 곡으로, 멤버들 다섯이서 노래해보고 싶어요."
규종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일본에서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해보고 싶어요."
형준 "솔로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스스로의 힘을 시험해보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SS501"로서 09년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정민 "2009년에는 SS501의 해로 만들어버리자!"
규종 "여름에 아시아 투어 계획도 있으니까, 그 투어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죠.
지금, 멤버들 각자가 뮤지컬에서, 드라마에서, 그리고 음악활동으로 힘내고 있는데,
모두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으니까 이것을 다섯이서 활동할 때에도 발산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세컨드 앨범 『All My Love』를 많은 사람들이 듣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출처-퍼펙트 가랑비현중님
후출처-SS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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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던 인터뷰가 있어서 가져왔어요 >_<
저 닭갈비 되게 좋아하는데... 같이 먹어요 오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