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에서 있을 콘서트를 위해 일찍이 출국하신 준님의 모습이예요.
공항에 일반인들 포함해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말 아수라장.......ㄷㄷㄷ
그런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들어오시는 준님T_T

요즘 스케쥴에 많이 바빠서 몸 걱정이 됐는데, 하루사이에 .. 입술이 좀 부르트셨는지, 빨갛게 뭐가 나계시더라구요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밝게 웃어주시는 준님 덕에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화이팅해서!! 일본에서도 있을 콘서트 성황리에 모두 잘 마치고 오시길 바래요!^_^




















I ♥ 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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