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일본에서 이뤄졌던 뮤지컬 '하루' 커튼콜 모습입니다.
깡형사로 열연해주신 준님(짝짝짝)
다양한 역할로 뮤지컬에서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준님 눈물 연기에 저도 눈물이 났던...ㅎㅎ
짧은 커튼콜이나마.. 컴백 전 워밍업으로 함께 공유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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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알럽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