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섯이 무대에서 사이좋게 대화하고 신나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행복한 날이었어요 ^ㅡ^
Love Like This-토크-완두콩-내남자친구에게-앵콜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내남자친구에게'에서 준님이 '솔직히 너를 반하게 할 생각에 난생처음 머리도 볶았어~♪'라고 바꿔서 부르셨어요 ㅋㄷ
저희는 이미 준님한테 반한지 오래됐어요 > <♡
(Love LIke This와 토크때 사진을 거의 못 찍어서 한장밖에 없어요;ㅁ;)
* 내 남자친구에게
* 앵콜곡-널 부르는 노래
I ♥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