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맛보기로 몇 장만 먼저 올려요 ^ㅡ^ 내일 시간이 나는대로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로자문학시상식 특집으로 이뤄진 열린음악회였는데요- Love like this와 하루만을 부르셨어요 이번 신곡에는 방긋방긋 웃는 안무가 없어서 조금 슬프지만 너무 멋있으므로 패스 ㅋㄷ 하루만 Love like this I♥형준
멋지다 멋지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