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가요제 참가를 위해 중국 '청도'로 출국하신 준님이세요^-^
오랜만에 다섯명이 다같이 출국을 해서인지 많이 웃으시고 기분 좋아보이셨어요
찰나의 순간을 담는게 너무 어렵기도하지만 앞으로는 사진 찍지말아야겠어요 윽;ㅁ;
저는 그냥 캠찍어야했는데 다들 연락이 안되는 바람에 ㅠ
모두모두 부지런해지자구요 !
쑥스러우니까 프릿에서만 봐주세요-
역광에 어둡게 찍혀서 보정했는데;ㅁ;
노이즈를 없애면 너무 인위적이라 냅뒀어요ㅠㅡㅠ
나름 나름!!! 분위기 있지않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동으로 뭉개지는 주변풍경- 준님 혼자사는 세상같으셔요
심사받으러 들어가셔도 바깥에 팬들보고 인사해주고 웃어주시고 ^-^ 천사님
부족한 사진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ㅡㅠ
최고멋진 우리 형준님을 두고 이런 사진을 남겨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I♥형준!!!!!!!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