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대박ㅇ이ㅖ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오빠노래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엽님 미얀 죄송 ㅠㅠㅠㅠㅠㅠ
직캠때 막 옷 벗길려고하는 사람은 현중오빠인가여? ㅋㅋㅋㅋㅋ 윙윙 ㅋㅋㅋㅋ
인기쟁이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 알럽 손에 알럽 ㅋㅋㅋㅋㅋㅋㅋ
알럽해요 오빠 +_+
꿈같던 어제의 두근거림이 다시 떠오르네요 > <
정말 공연하는 동안 얼마나 행복하고 떨렸는지 ㅠㅡㅠ
준님이 불러주시는 잘지내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기절할거 같았어요 ㅠㅠㅠㅠㅠ
앵콜무대는 다시봐도 너무 신나구요 ㅋㄷㅋㄷ!!
힘들게 찍으신 소중한 영상들 정말 감사드리구 수고많으셨어요 ^-^
알럽형준~^^
이제야 정신 차렸네요..
형준이 .. 솔로무대 .. 발라드곡은 아직까지도 뭉클하게하네요..
목소리도 넘 좋았지만.. 정말 많이 많이 성장해준 형준이한테 .. 감사해요^^
아.. ~ 내생애의 단 하나의 가수는 .. 김형준 밖에 없는데........
너무 많은 감동을 주어서..
형준아... 힘들어두... 항상 미소머금은 얼굴로 .. 팬들 바라보는 너의 마음 잊지않을께....
그리고 마스터님들 ,, 프릿식구들,, 고생많았어요..
또 ... 요기위에..... 레이님~~!!!! ^^ 너무 반가와요...!!!!!!
아!!! 잘지내....정말 최고최고 !!!! 준님 음성으로 들으니까 더욱 좋아요....
27일두 너무너무 좋았지만 28일이 더 잘 하신듯해여.....ㅋㅋㅋ
준님은 언제봐도 항상 멋있으니깐요.....신곡...도 완전 사랑합니다....
바쁘셨을텐데...팬들에게 큰선물...감사드려요.....ㅠㅠ
개인무대를 당연히 팝송으로 할 줄 알았는데 정엽씨의 '잘지내' 듣고 놀랬어요~
쭌은 팝을 즐겨 부르는데다 팝보이스라 쭌의 목소리를 제대로 표현할 가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쭌의 목소리와 정엽씨의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요~♡ 원래도 좋았던 '잘지내'가 더욱 완소곡 됐어요.ㅠㅠ
토끼머리띠 던져주신분의 센스^^ 콩콩뛰고 노는 해맑은 쭌의 모습을 보면 쌓였던 피로가 다 날아가는 듯해요~♡
안그래도 저번에 뮤하에서 서경종선수랑 같이 나오셨을때 '넌 나를 왜'부르시는거 듣고.. 그러고 보니 참.. 발성이랑..
창법이랑... 목소리가 정엽씨랑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아예 정엽씨 솔로곡을 들려주셨네요 ㅜㅜ
마치 형준님 노래마냥 잘어울렸어요 ㅜㅜ
특히 클라이막스부분......................정말 들어도 들어도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치네요 정말 ㅜㅜ
아 준님 사랑합니다 정말 ㅜㅜ
솔로무대 다음으로 가장 좋았던 무대 중 하나였던 'Obsess'.... 정말 너무 좋네요.ㅠㅠㅠ
뮤직하이서 종종 틀어줄때 살짝 흥얼거리는거 들을때마다 제발 무대서 보여줘라고 외쳤었는데
전주 나오자마자 완전 실성한 사람마냥 소리지르며 감상했던;;;ㅋㄷ
형준이는 정말 그루브하고 리드미컬한 춤을 특히나 느낌있게 잘추는거 같아요.
이번 앵콜콘은 티켓팅에 실패하기도 했고, 전체적인 무대로 보고싶어서 9구역서 봤는데
이렇게 직캠으로 자세히 표정 하나하나 살아있는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감사해용!^.^
아, 정말 처음부터 저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반해 버린거지만....
또 다시 처음 그 때만큼 가슴이 콩닥콩닥~!!! >.<
어쩜 저리 잘 부르시나요.....ㅠㅠㅠㅠ
탄탄한 목소리, 사운드가 따로 필요없는 풍부한 성량~! 타고난 가수입니다~! 쭌!!!!
알럽알럽알럽~! 당근 평생 알럽이요~!!^-^ !!!
정엽씨 노래를 2절까지 다 부르것에 넘넘 감동했는데 게다가 넘넘 잘 불러서 준이의 발라드가 탄생되었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생겼던 무대였네요 ㅎㅎ
글고 옵쎄쓰 ㅋㅋㅋ 아니 저리도 깜찍한 안무가 나오다니요 ㅋㅋ 정말 저 노래도 듣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전주 나오자 소리를 꺅 질렸던기억이 나네요 ㅋㅋ
28일 앵콜무대 너무 좋았어요.. 우리 준이 총총총 토깽이 귀달고 뛰어다니는데 얼마나 귀엽던지요ㅠㅠㅠㅠ.. 잘지내,걸스,옵쎄에서는 그렇게나 섹시하고 멋지더니 앵콜때는 그냥 딱 토깽이^^.. 이틀동안 정말 즐거웠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보니 그 기억들이 더 생생해져요.. 영상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준아ㅠㅠ 솔로무대 진찌 최고최고!!
준이의 그 달콤한 목소리로 애절한 발라드를 불러주길 얼마나 원했는지.. 팬들의 마음을 읽은건가요ㅠㅠ
정말 최고최고!! 잘지내..잘지내..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있어요ㅠ
앵콜때는 어쩜 저리 귀엽나요~ 그야말로 천진난만한 깜찍한 토끼~~ 귀여워ㅠㅠ
멤버들 멘트때 관객들을 반짝반짝한 눈으로 지그시 바라보는 시선도 너무 좋고, 옵세스 무대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이번 앵콜콘은 진짜 팬들 반응도 뜨겁고
우리 더블도 준비 열심히 하고 기사사진이랑 제목도 센스 만점이더라구요.
특히나 우리 천사님!!!! 어쩜 이래요. 솔로곡 정말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린다구요.
잘지내 라고 그 감미로운 목소리로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잘 지낸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을 듯..
귀여운 토끼에세 섹시한 남자 생기발랄한 소년까지 천의 얼굴 준이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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