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형준-‘유키스’ 기범 ‘오밤아’ 동반 출현, 불꽃 튀는 대결 펼쳐
My스타뉴스
김창현(palychang@mdtoday.co.kr) 기자
입력일 : 2010.10.25 17:17
실제 친형제 사이인 SS501의 김형준과 ‘유키스’의 기범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벌여 화제다 .
김형준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MBC에브리원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밤중의 아이들(이하 오밤아)’에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들이 출연한 것.
가요계 선배들로 구성된 MC군단과 후배 아이돌 가수들로 구성된 게스트 군단이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대결을 펼치는 오밤아는 이날 처음으로 ‘운동회’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에 선배팀에 속한 김형준과 후배팀에 속한 기범 형제는 거울을 들고 거꾸로 달리는 코믹 레이스 게임인 ‘거꾸로 달리기’ 종목에서 맞붙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선배팀 김형준은 자동차의 백미러, 후배팀 기범은 대형 벽거울을 들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대결을 펼쳤으며 이날 김형준은 경기 도중 결승선을 앞두고 금을 밟는 어이없는 실수를 범해 결국 형제 대결의 승자는 동생 기범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친형제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냉정한 접전을 펼쳐 녹화 내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더불어 기범은 ‘거꾸로 달리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하자마자 앞으로 달리는 어리바리한 행동으로 형 못지않은 허술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군복무중인 연예인 붐과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끈 유키스 멤버 ‘수현’은 녹화 내내 ‘붐’을 능가하는 촐싹거림과 방정(?)맞은 모습으로 붐 못지않은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김형준과 유키스의 기범 두 형제의 대결은 오는 28일 목요일 밤12시 오밤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My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palychan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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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자님 결과는. ㅜㅜ
형못지 않은 허술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