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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마 2009.01.02 11:54
04조금 늦었지만 정말정말 복 많이 받고, 올해에는 웃는 날이 더 많아서 슬픈날은 손에 꼽히지도 않았으면 해..
아직 2009라는 숫자가 어색해서 아침부터 몇번이나 실수를 했는지^^
그래도 힘든 2008년도가 지나가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시원하고 좋네..
형준이는 어때? 지나가서 아쉽니 아님 시원하니?
...아쉬웠다면 올해엔 그 아쉬움을 채우도록 노력하고, 시원하다면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자..
꼭 '김형준'을 최고의 정상에서 볼 수 있길 기도하고 응원할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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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끼 2009.01.02 11:30
212009년이에요... 저도 한살 더 먹고 준님도 한살 더 드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점점 학교 보충날짜가 다가오네요ㅠ3ㅠ
열심히할게요!! 준님도 열심히 해요!!!
올 한해도 준님의 해로 만들자구요!!

비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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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뽕 2009.01.02 11:08
12지금 이 사진이 준님과 함께했던 첫시간이었어요^^
(지금 다시보니 무척 앳된 준님! )
이때까지만해도 카메라에 적응못해서 처음에 많이 어색했는데, 이젠 인터뷰나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이 항상 자신감 있어보이는 그런모습이 너무 좋아요.

벌써 함께 맞는 새해가 4번째.
어느덧 19살 소년에서 남자가 되어버린 준님, 또 한해한해 달라지는 준님,
16살 중학생에서 20살 숙녀(?)가 된 저, 그리고 조금씩 더 알아간다는 느낌에 마냥 좋은 저.
하하하. 내년도 같이 새해 맞을 수 있겠죠?

이번년은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요. 준님도 저도
2010년 새해는 병원에서 보내지 않도록 노력도 할꺼에요. 2년동안 병원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새해 좋은기억만은 아니니까^^
이번한해도 아프지 말고, 준님이 원하던 것도 다 이뤘음 좋겠고,
항상 웃고살아요^^

+언젠가 부터 프릿에 들어오면 레터방에 편지하나 쓰고 나갔는데,
  그간 얼마나 답답했는지! 이제 자주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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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 2009.01.02 10:43
01형준아 2009년 화이팅 화이팅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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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애 2009.01.02 10:42
19이제 학교 겨울방학 보충 나갈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지금처럼 늦게 일어나는데 나중에 학교 갈떄 적응 할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그래도 저는 적응력이 빨라서...
오늘 1위 시켜주고 싶은데 과연 1위할지 안할지...
오빠 꼭 울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해요..
2008년 너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2009년은 열심히 할게요..  제가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잘 못할거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할거예요..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잖아요 ㅋ
2009년 행복하게 잘 보내구요 원하던거 다 이루길 빌게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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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준 2009.01.02 10:08
17오빠. 오늘 1위 꼭 시켜줄거니까 기다리고 있어요.
못하면....................................................... 미안해서 울것 같아요.
오빠는 울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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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2009.01.02 10:02
09다이어트한답시고 칼로리바같은거 많이사놧는데
결국포기햇어요 ㅜㅜ
준님 오늘 1위후보에 꼭올라서 1위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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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een 2009.01.02 08:43
45형준오빠~
2009년엔 행복한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니까 감기도 조심하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2009년도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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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쭈니 2009.01.02 08:22
09안녕?
해주셔서 감사해용.
보고시프군요 오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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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 2009.01.02 08:20
01오빠! 우리 다함께 웃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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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 2009.01.02 04:23
35
올해는 김형준의 해가 됬으면 좋겠어요!!!

형준오빠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많이 보고싶어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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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2009.01.02 03:29
07

힘내서 아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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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2009.01.02 03:20
10꺄♥오빠 벌써 2009년이 된지 2일이나 되었어요
오빠도 이젠 23살이 되었네요!
23살이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콤한 나이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냥 성숙해지기 시작하는 나이인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성숙해보이는 오빠이지만,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_<

근데요 오빠... 흑흑.....................................................
오빠 진짜 미안해요 T^T
이번주 음중 못챙겨보게되었어요!!!
하루만................ 배구경기에 한눈팔다가 올게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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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휘 2009.01.02 03:07
07해본다고 밤새구ㅜㅜ 알바간다고 얼마 못잤더니
1월1일이 정말 피곤한 하루가 되었어요; ㅅ;ㅎ
보고싶네요, 쭌님 ㅠㅠ 흑
전 이제 자러가요^^ 잘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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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달 2009.01.02 01:31
25오늘...기뻐서 펑펑 우는 형준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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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 2009.01.02 01:10
57축하한다
23

23 숫자에 맞는 행동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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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2009.01.02 00:41
10보고싶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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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중 2009.01.02 00:04
19새로운 해의 첫 날이 또 이렇게 가 버렸네요.
뭐 하셨나요, 준님은.  잘 자요.  내일 뮤뱅에서 봅시다.
전 식사하면서, 준님은 제 앞에서 공연을 해 주세요. ㅋㅋㅋㅋㅋ
먼데 살아서 미안해요. 티비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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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형준♡ 2009.01.02 00:02
05안녕하세요~형준오빠~ㅋ
에구...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ㅋ
왜이렇게 걱정이되고 무서울까요??
옛날에는 한살을 더 먹으면 빨리 어른이 될꺼같아서 마냥 좋기만 했는데...
오빠도 잘 계신거죠??가요대제전에서 정말 멋있었어요~~!!
오빠도 2009년 한해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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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준 2009.01.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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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님~1월1일 어떻게 지내셨어요?
전 그저 뒹굴뒹굴~ 준님은 알차게 보내셨으리라 믿어요(읭?ㅋㅋ)
형준오빠가 엠픽첫방때만해도 몇살이냐는 질문에 '18...아니 이제 19'이라고 대답했었는데.
이제 형준오빠 몇짤? 하면........23살입니다. 라고 대답하네요.
와.......진짜 세월빠르다..........그만큼 제가 오빠를 좋아한것도 오래됬고?ㅋㅋ
난 그때만해도 이렇게 오래 좋아하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준님은 레전드!!!ㅋㅋㅋㅋ
우리 2009년도 화이팅해보아요^^ 힘내고 알차게!! SS501도 김형준도 저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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